돌싱 (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4-22 그저 열심히 일만했지...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그 당연한 걸 못하고 살았습니다...오늘 밤도 잘 자고...기쁘게 아침을 맞아야 겠습니다... 그저 열심히 일만했지...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그 당연한 걸 못하고 살았습니다... 오늘 밤도 잘 자고... 기쁘게 아침을 맞아야 겠습니다... 세계테마여행...사이판 괌 2부중에서... 그랬구나...내가 그렇게 살아 왔구나... 울엄마나...울아빠도...그렇게 살아 왔듯이... 나도 그렇게 살아왔구나... 돌싱이 되기전에는.... 일만하다 죽겠구나....라고 생각되어... 나의 삶을 바꾸었는데도... 해외선물 단타만 치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 어여빨리...해맑고...싱그러운 분을 만나... 잘 먹고...잘 놀고...잘 쉬고... 그 당연한 걸 누리면서 살아야 겠는데...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게...돈쓰는거네...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즐길줄 알았는데... .. 2023-04-19 자신들의 영정사진을 재미삼아 찍는 사람들...나도 화알짝 웃고 있는 영정사진을...찍어볼까...정말 열심히 잘 살아왔다고...사알짝 고민이 되네...ㅋㅋㅋ 오늘은 1백5십만원딴걸로 만.. 01: 처음으로 엄마의 늙은 친구들에게... 호기심이 갔다... 자신들의 영정 사진을... 재미 삼아 찍는 사람들... 저승 바다에 발목을 담그고 살아도... 오늘 할... 밭일은 해야 한다는 내 할머니... 우리는 모두 시...한...부... 정말 영원할거 같은 이 순간이... 끝나는 날이 올까? 아직은 믿기지 않는 일이다... 늙은 모습이 싫다며... 왜 화장도 안하고...사진을 찍었냐고...물어보니... 친구들 사진찍을때 보니... 오늘, 지금 이순간이... 자신들에게는 가장 젊은 한때더라고... 넷플릭스 디어마이 프랜즈 3화 노브라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길위에서...중에서... 02: 울아빠 보내드리실때도... 노년에 병수발 하고 있는중이었는데도... 생각해보지 못한 영정사진... 그래서...울.. 2023-04-18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점은? 공지영님의 "괜찮다, 다~~괜찮다" 남부인력 사무실에서 커피한잔하고 가래용^^ 01: 부슬비가~~소리도 없이.... 날씨도 쌀쌀하고...뜨근한 국물 생각이나서... 서울의 4대곰탕이라고하는... 이어곰탕집에서 한우곰탕을 먹었어용 누가 4대곰탕의 기준을 잡았을까가 궁금하기도 한데...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는 뭘까 잠시 궁금해졌어요... 곰탕은 고기만 넣어서 육수를 우려낸것... 설렁탕은 뼈와 고기를 같이넣어 육수를 우려낸것... 네이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그냥 내식으로 정의한거... 따뜻한 곰탕국물 한입 쓰~읍^^ 감칠맛도 돌고 구수하네요... 이어 고기를 쏘스에 찍어 먹으니...맛도 좋아... 불만인것은 밥이 곰탕안에 담아져 나왔다는것... 찍먹이냐...부먹이냐...손님 취향 고려않고... 부먹으로 나왔다는거... 02: 대파 숭숭~~~아마도 고기 누린내를 잡으려는듯... 대.. 2023-04-06 초저녁인디...우리 양꼬치 먹으러 가용^^ 눈요기만 하세 이제 밥먹으러 가야할 시간...아직도 초저녁인디... 어제 4천7백만원 잃고... 오늘 아침에 딴 7십8만원으로...저녁을 뭘 먹을까나... 심히 고민이 되넹... 왜이리...때만 대면...뭘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는지... 에공...역시 돌씽이 되어...혼자 식사를 해결 할려고 하니... 역지 사지... 주부님들이...에공...오늘은 뭘 해서 우리 새끼들 먹일까나... 남의 편인 남편은 먹든지 말든지... 에~~휴~~~ 공감대가 형성이 되네요... 하였튼 뭘 먹기는 먹어야 되는뎅... 뭘 먹을까나...바람부는 대로 청처 없이 떠돌다가... 눈에 띄는데로 들어 가야 겠당... 자기는 소중하니께... 귀찮아도 꼬옥 밥 챙겨 드시기... 에공...우리 오랫만에 양꼬치 먹으러 가요... 하면 월매나 신날까나... 2023-03-19 넥플릭스 "일타 스캔들"보면서...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쓰담 쓰담 한번 해주고 싶네요 01:아니요...넷플릭스 "일타 스캔들"을 보면서... 전 그래도 최소한...내인생을 열심히 살아 왔다라고 자부해요... 물론 열심히 살아왔다고...다 성공하거나...다 결과가 좋은건 아니라는걸...잘 알아요... 그래도...과거 전반전의 내인생을 울가족들을 위해서...후회 한점없이...성실하게... 진짜...피눈물 나게...치열하게 살아왔어요...어쩜 그때...넘 피곤하고...정말...인생의 최고 밑바닥인...컨테이너 생활까지 하면서... 그렇게 열씸히 살아왔는데...결과는 이혼소송당해서...그리고...때마침...몸으로 때우는 생활에 한계를 느껴서...주식공부 5년을 그렇게 치열하게...아직도 그때 그렇게 열씸히 주식투자 공부했던...내가 넘 안스러울 정도로...열씸히 해서... 02:결과론적으로는.... 2023-03-12 제목: 공개 구혼 특별 프로모션...부제: 일바 및 비서 채용 특별 프로모션 나는 야 엉뚱쟁이... 아래 초안 내용으로 알바 및 비서를 구할려고 하는데... 한번 읽어봐 주시고...추가하거나 또는 뺄 내용이 있으시면 첨삭좀 해주세용ㅋㅋㅋ 또다른 아이디어나...조언 있으면 부탁드려용^^ ===제목: 공개구혼 특별 프로모션=== ===부제: 일바 및 비서 채용 특별 프로모션=== 1. 개요 : 나는 미니 나스닥 100 헤외선물 스켈핑(초단타) 전업투자자로서... 저녁 11시 전후부터...새벽 6시 전후까지...투자를 통해 수익과 손실을 보고 있습니당... 새벽에 혼자 투자행위를 하다보니...새벽3시경이 되면...돈을 조금만 따면... 그돈잃지 않으려...또는 혼자 밤을 지세우기가 힘들어...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해외선물 시장이 끝나는 시간까지 버티지 못하고...잠자리로 슈웅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