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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해외선물 미니 나스닥 100

2023-04-06 초저녁인디...우리 양꼬치 먹으러 가용^^ 눈요기만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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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먹으러 가야할 시간...아직도 초저녁인디...
어제 4천7백만원 잃고...
오늘 아침에 딴 7십8만원으로...저녁을 뭘 먹을까나...
심히 고민이 되넹...
왜이리...때만 대면...뭘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는지...
에공...역시 돌씽이 되어...혼자 식사를 해결 할려고 하니...
역지 사지...
주부님들이...에공...오늘은 뭘 해서 우리 새끼들 먹일까나...
남의 편인 남편은 먹든지 말든지...
에~~휴~~~
공감대가 형성이 되네요...

 

하였튼 뭘 먹기는 먹어야 되는뎅...
뭘 먹을까나...바람부는 대로 청처 없이 떠돌다가...
눈에 띄는데로 들어 가야 겠당...

자기는 소중하니께...
귀찮아도 꼬옥 밥 챙겨 드시기...
에공...우리 오랫만에 양꼬치 먹으러 가요...
하면 월매나 신날까나...
생각난김에 양꼬치나 먹으러 갈꺼나~~~신난당^^

 

땅콩을 왜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양꼬치의 고소한 맛의 풍미를 더해 주려는듯...
마늘도 구워 먹공...고구마 맛이넹~~
에공 들켰당...쏘주는 안나오게 하려고 했는뎅...
눈치 채셨을라나~~~넘어가 주심 넘 좋고...
혼자 먹기는 아쉽당...자기 생각이 나는데...워쩌랴~~~
열씸히 돈벌고 있을거 같으니께...
눈요기만 하시라고^^ 
얄미워요~~~워쩔수 없어용^^
용서해주세용^^ 룰루 랄라~~~끼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