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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해외선물 미니 나스닥 100

2023-04-17 델코 다니기엔 서운치 않츄~~~돌싱9단에서...주부9단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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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면 뭐하나...
저녁밥 만9천원에 맞쳐 먹고...
집으로 가기엔...
생필품이 꼬~~옥 필요하기에...
휴지사고...요새...빠나나 까먹는 재미에 쏘옥 빠져버려...
과도 같고...까지 않아도 되서리...
집으로 오는길에...
토마토 아저씨가 자꾸 꼬시길래...
중국요리인 토마토에...콜라 넣고...요리하는 비법을 앓은지라...
워쩔수 없이...이놈도...주세용^^ 하고 후회하며...
마져...텃밭가꾸기가 요즘 유행이라는뎅....
에공...이놈의 팔랑귀는...

 

수족관의 요놈들은 왜이렇게 침이 고이는거야~~~
결국...초고추장 추가요~~~
에궁...양손이 부족하니...손이 4개 정도면 좋겠는뎅...
두개뿐이 없으니...
돌씽이 되고...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으나...
돌싱9단의 마법으로...주부9단으로 변신하는...
나의 서글품을 하늘도 아시는지...
눈물을 쭈르륵~~~쭈르륵~~~흘려 주시넹...
86세 돌싱녀인 엄마의 쭈쭈는 이미 유통 기한이 지났으니...
그냥...야쿠르트로 대신하는 거로...ㅠㅠㅠ
한번 웃으시고...저녁 마무리 자알 하시길^^
알쥬...내맘~~~
델코 다니기에 서운치 않아 보이쥬~~~
넘 못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