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제목:Hunger...헝거...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봐요...
강원이를 열열히 원하시지 않는군요...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봐요...
일상생활이야...자존심 지켜가며...꿋꿋히 해내가실수 있겠죠...
정말로...허기져...모든것을...내려놓고 싶을때...
강원이를 찾아 주세요...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요...
정말로 허기져...몸서리 쳐질때...어찌할수 없을때...
강원이를 찾아 주세요...
02: 자기는 아직도 배가 부른것 같아요...
강원이 도움없이...모든걸 스스로 잘해내고 계시니까요...
멋져요...부라보...멋진 인생 응원할께요...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시죠...
그럴꺼에요...시련이 닥쳐 오지 않았으니까...
그져...어제 갖은 오늘이 펼쳐졌으니까요...
영원하리라...생각했던것들이...
오늘도 펼쳐 졌으니까요...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요...
절망에 빠졌을땐...이미 기회가 없다는걸...잘 아시죠...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요...
그럴꺼에요...자기의 입장 충분히...이해가 되요...
03: 어떤 쓰나미가 닥쳐올줄 모르고...현재에 안주하는 모습...
충분히 이해가 되요...
그러나...쓰나미가 닥쳐왔을땐...아비규환의 모습에서...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요...
이미 때는 늦었는데...
그렇게 많은 과정을 거치며...
몸소 체득을 하셨는데...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요...
꼬~~옥...닥치고...무너지고...절망해야만...절규하셔아먄...
느끼실건가요...그 자존심 지키려고...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신가요...
마지막 기회에요...
04: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시죠...
아직도...버틸만 하시죠...
지금의 상황이...그래도 영원할꺼 같죠...
지금껏 그래 왔듯이...영원할꺼 같죠...
네...이제...마지막 기회를...제가 이강원이가...거둘려고 합니다...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시죠...
막차 티켓...입니다...
선택은 자기의 몫이죠...
저는 기회를 드렸을 뿐이고...
자기의 노후는...자기의 선택에 달려있죠...
당장 앞에 놓인 음식이 탐나나요...
그래요...
05: 아직도 배가 덜고프시죠...
그래요...
더이상....
더이상...
내가 도와드릴수가 없네요...
아직도 배가 덜고프시죠...
지금 현상황에 만족하시죠...
앞으로 어떤 쓰나미가 닥쳐 올줄 모르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마지막 기회이실텐데...
그것이 마지막 기회라는걸...
인식하지 못하고...
아직도 배가 덜고프시죠...
아마도...
아직도 배가 덜고프실것 같아요...
눈팅만 하시는걸 보니...
06: 그렇게 열씸히 살아 오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열씸히 살아가실텐데...
넘 지겹지 않나요...멍애를 벗어 던지고 싶지 않나요...
아직도 배가 덜 고파...헤매고 있는
자기의 모습을 되돌아봐 주세요...
아직도 배가 덜 고프시죠...
잡아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연한걸요~~~
그렇쵸^^
밍기적 거릴 시간이 없죠~~~
07: 네 이해해요...고마웠어요...그리고 감사했어요...
자기의 멋진 삶을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넷플릭스 "Hunger...헝거..."를 감상하면서...
감정이입이 되어서...
마지막은...ㅋㅋㅋ로~~~
세상이 다 그런거죠~~~
오늘은 증권사 수수료 보시면 알겠지만...
증권사 수수료만 1천만원...
그얘기는 사고 팔고를 너무 많이 하였다는거...
4천 5백만원까지...땃다가...잃기를 반복...
최종적으로 일별손인 2백3십만원 벌고...
더이상 까불어 봐야 소용 없다 생각해서...
그냥...2백3십만원 벌은 거로...만족하기로...
08: 더 딴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지만...
그냥...잃지 않고...딴모습 보여 드리는게...
더 나을것 같아...자랑질 할려니...수천만원...
딴거를 보여 드리고 싶지만....그것은 내욕심이고...
헛손질 계속하며...마이너스를 보여드리는 거보다...
단돈 만원이라도...딴거를 보여 드리는게 났다고 판단...
따고 잃고는 나에게는...숫자상의 의미이지만...
어쨋든...우주호텔 여행...해외여행...국내여행...제주한달살기...
등등등을 위해...마니따는 모습을 보여 드릴려고 하는것은...
허세인듯 하여...
오늘은 작은 금액 2백3십만원이라도 딴 모습을 보여 드리는게
맞는것 같아...
강원이의...마의 시간 새벽 3시를 기점으로...
그냥 2백만원 딴거로 만족하기로...
더 버티면...더 딸수도 있고...더 잃을 수도 있지만...
09: 그냥...오늘은 여기서 만족하기로...
어차피 자랑질 해봐야...지금까지...자랑질 한거로...
자랑질 쟁이 강원이의 모습을 잘 보셨을테니...
실속을 채리는 걸로...
밉지만...그래도...얄미우지만...그래도...
한번정도...같이 하고픈 강원이...자~~알 참았지유~~~
마이너스 보단...단돈 만원이라도...벌었으니께...
그거 자체로 칭찬...넘 많은돈 벌은 거로 자랑해봐야...
재수만 없지...그치유~~~
오늘도 슬렁 슬렁 즐기는 하루 되세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강원이를 꼬드겨 주세요
(꼬드긴다고 ...넘...맘 상해 하시지 마시고...자기와 나의 남은 인생이 달려 있기에~~~)
화이팅^^ 알쥬~~~선택은 자기가...남은 인생은 내가 책임지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