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4-26 어쩜 좋아~~~만보가 좋아~~~자고 일어났더니...8천보쯤....만보 채우려...잠옷 바람에... 어쩜 좋아~~~만보가 좋아~~~ 자고 일어났더니...8천보쯤.... 만보 채우려... 잠옷 바람에...세류1동 안전골목길을 따라... 수인선 세류공원까징...사알랑~~~사알랑~~~ 협괴선인 수인선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 옛추억을 생각하며...어슬렁 어슬렁 겆다보니... 야간에 보는 꽃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앉으면 엉덩이 따뜻해진다는 의자에도 앉아보고... 안심길을 따라 집으로 슈~~웅... 만보에 대한 나의 열정을 응원해준다는 메시지... 너무 짱이야~~~ 오늘도 수고 마니하셨어요... 굿밤...잘자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