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4-03 우주여행하고...두바이 여행하고...국내여행하자니까...미친놈 같쥬...하루만 3월17일 최고 6천8백만원...5천백만원...2천7백만원...등등 땃으니께...가능하겠 01: 뭐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라는 책을 읽어 보았어요... 나를 찾는 시대... 내 자신을 사랑하는 시대 라고 하면서도... 내자신 내면을 불타는 호기심으로 바라보거나... 뜨겁게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 비단 나뿐만이 아닐것 같아요...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누가 인정을 해주며... 사랑해 줄수 있을까요... "생을 끊임 없는 움직임 속에 두어라" 책 내용중.... 좋은 말이네요... 02: 우주호텔 여행을 가자고 하니까... 그전에 두바이 여행을 먼저 가자고 하니까... 미친놈 처럼 보이시나요... 뭐 그렇게 볼수도 있어요... 나도 예전처럼 몸뚱이 굴려 돈을 벌때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겠지요...가당치 않은 얘기라고... 그런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