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뭐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라는 책을 읽어 보았어요...
나를 찾는 시대...
내 자신을 사랑하는 시대 라고 하면서도...
내자신 내면을 불타는 호기심으로 바라보거나...
뜨겁게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
비단 나뿐만이 아닐것 같아요...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누가 인정을 해주며...
사랑해 줄수 있을까요...
"생을 끊임 없는 움직임 속에 두어라" 책 내용중....
좋은 말이네요...
02: 우주호텔 여행을 가자고 하니까...
그전에 두바이 여행을 먼저 가자고 하니까...
미친놈 처럼 보이시나요...
뭐 그렇게 볼수도 있어요...
나도 예전처럼 몸뚱이 굴려 돈을 벌때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겠지요...가당치 않은 얘기라고...
그런데 현실은 하루만에 3월17일 최고 6천8백만원...
5천백만원...2천7백만원...등등...
물론 읽은날도 4천만원...2천8백만원등등도 있지요...
6천8백만원딸때...넘 쫄보라...1억까지 도전하지 못하고...
나도 그렇게 큰돈을 하루만에 난생 첨 따보는 돈이라...
손이 후덜덜 했지만...
03: 지금은 그이상도 가능할꺼 같아요...
그리고...요즘은 소극적인 투자를 하는데...
목표가 생겼으니...이젠...적극적인 투자로 변하는것도...
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쨋든...늙으막에...돈버는 신박한 기술을 배웠으니...
둘이서 우주호텔 여행가는 경비...5억6천에...
이것저것 더해서...한 7억정도면 충분하겠죠...
7억이 그렇게 꿈의 숫자도 아니고...
3월달 1억1천2백만원 벌었으니...
잃을때도 있고...딸때도 있을테니...
넉넉잡고 1년정도 계획하여...10억만들어 놓으면...
04:두바이 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까지 가능하지 않겠어요...
뭐 그돈으로 아파트를 사놓자...땅을 사놓자...
이런 엉뚱한 금융문맹자의 논리를 피시지는 않겠지유~~~
난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잘하는데...
산수를 못하니까...자기가 계산해 봐주세요...ㅋㅋㅋ
어쨋든 꿈이든...현실이든...
이렇게 노후를 설렁설렁 즐기며 살꺼에욤...
그럴 준비도 되어 있고...
가지고 있는돈만으로 계획한다면...
무리수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클릭할 힘만 있으면 승률9십프로라...
돈은 언제든지 딸수 있으니...여행 갔다온후...
돈걱정은 별로 안하겠쥬~~~생각한번 해보세유~~
05:자기가 해주실일은...
옆에서 강원이 잘해라^^ 짜~~짜짜 짝짝~~~
응원만 해주심 되쥬...옆에서 과일도 깍아주고...
커피도 타주고...알콩달콩 얘기도 해주시면 끄읏~~~쉽쥬~~~
뭐그리 어려운일이라고...
남의 일이라고...방관 및 비야냥 거리시면...
기회는 날라가는거고...
그럴수도 있겠네...뭐 돈들어 가는거 아니니까...
선심한번 써줄꺼나...하고...
강원이 응원해주심...태어나서 첨으로 신박한 여행 다니며...
즐기시는 노후를 맞이하시겠쥬~~~
선택은 자기가 하는걸로...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