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1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2-02 2월1일 첫날도 땋어용^^ 재수없겠지만~~~저 2월 1일...첫날도 땋어용^^ 마이너스 2백3십만원까지 갔다가~~ 겨우 복구...무서워서...더 들어가지 않았어요^^ 역시...전 ...서민 쫄보인가봐요~~~ 1월달 주식영업일수 20일중 4일만 잃고...16일은 땋네요... 1월 누적수익 2천7백만원...하루평균 일당 1백3십만원... 곰곰히...잃은날 4일을 복습해보니... 조급함과...손실복구할려...허둥지둥 된거 같아요... 사랑도 기다림...주식도 기다림인데... 사랑도 상대편이 줘야 먹는거고... 주식도 시장이 줘야 먹는것 같아요... 끝없는 기다림...여유로움...느긋함... 그러면서도...한시도 눈을 못떼고...지켜보는 즐거움으로...승화시켜야 될꺼 같아요... 욕심도 금물...조급함도 금물... 줄때까지 기다리는 여유.. 2023-02-01 해외선물 1월 한달 누적수익 27,348,367원 벌었읍니당^^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수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화중에서... 으잉~~~가슴시리네~~~ 저녁밥 먹으러 나가기가...귀차니즘으로 해서... 피자 2조각 먹고...쿨쿨쿨~~~ 역지사지...주부님들...오늘은 뭘해서...우리식구들 멕일까나~~~~ 으잉~~~가사노동 넘실어...ㅠㅠㅠ 혼밥...혼술...혼자여행...혼자 등산...혼자영화보기...넘싫은데... 혼자 피자먹고 억지로...잠자기는 정말~~~짱나...ㅠㅠㅠ 수원역으로...사람들 구경이나 하러갈꺼나^^ 장초반에 스트레스 받았더니...계속 헛손질 ㅠㅠㅠ 주식하면서...정말로...외롭다는 느낌이...넘 강하다... 속내를 모르는 사람은...말은 안해도... 돈자랑 그만하라는둥....그럴꺼 같은데... 어차피 내가 선.. 2023-01-31 줫다가 뺏기는...ㅋㅋㅋ 나쁜놈들^^ ㅋㅋㅋ...나쁜놈들... 줬다가 뺏기는...흥...치사...ㅃ ㅋㅋㅋ 이틀만에 -3,194,117원을 뺏어 갔어용^^ 에궁...장기투자용이라...그냥 뒀는뎅... 오늘도성공하시는 하루 되세욤^^ 넷플릭스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미있네용^^ 2023-01-31 백삼십삼만원만 더 따면 1월달 누적수익 3천만원 달성이에요~~~ 요즘~~~실적이 저조해서...ㅋㅋㅋ 오늘은 1월달 벌어논돈도 2천4백정도되고... 미국시간으로서는 1월30일 월요일장이고... 한국시간으로서는 1월31일 화요일이기에... 3천만원정도 누적 수익 올려보고 싶어서... 과감히...따라 들어 가봤어요... 읽거나...따거나^^ 따논 돈이 있기에...따고뱃장이랄까^^ 내일 백삼십삼만원만 더따면... 1월한달 누적수익 3천만원입니당^^ 그럼 생활비 천오백만원쓰고... 나머진 재투자하여 복리의 마법을^^ㅋㅋㅋ 2023-01-28 해외선물시장은 나죽고 나도...계속 열릴테니까... 에휴~!~~ 하루에 삼사백만원씩~~~턱턱 벌어 보여줬으면...좋으련만... ㅋㅋㅋ 장이 와리가리장인데... 난 쫄보 할라요...하루 일당...육십만원이면 됬지뭐... 괜히 따논돈도 잃어버리고...헛손질하다... 마이너스 되어...손실복구하려고... 하얀밤 세우며...뇌동매매하는 것보단... 이긍~~~ 요랬다...조랬다... 어쨋든 해외선물시장은 나죽고 나도...계속 열릴테니까... 조급해 하지 말고...차근 차근 누적수익 올리는 쪽으로.... 변명치곤 그럴싸하지요^^ 퇴근이당 ㅠㅠㅠ 딴돈 지키는것도...능력이니까... 2023-01-27 전기세가 18만원이나 나왔네요 ㅠㅠㅠ 주식투자 한다고...40인치 모니터 6대와 사백오십만원짜리 고성능 컴퓨터를 거의 24시간 내내 풀가동을 하니까... 전기세가 18만원이나 나왔네요 ㅠㅠㅠ 많이 나온건가...아님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나왔을래나... 삼성전자가 65,000까지 갔다가 내려왔네요^^ 2023-01-26 삼성전자가 올라 쫴매 더 땃어용^^ 삼성전자가 올라 어제보다 쫴매 더 땃네요^^ 2023-01-26 아~휴~~굉장히 지루한 장이네요~~~ 아~휴~~~굉장히 지루한 장이네~~~ 저녁11시부터 새벽 3시까징... 그져~~~바라만 보고 있지~~~(나미의 빙글빙글) ㅋㅋㅋ 오르는 것도 아니요...내리는 것도 아니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거금을 들여 가게 오픈하고...멍허니... 손님 오기만을 기다리는 심정이랄까... 왜 안오지?...창문너머 지나가는 기차는 몇칸일까... 엉뚱하게...시간 죽이느라... 기차칸수 하나하나 세어보는 심정이랄까^^ 겨우 겨우~~~그래도 밥값은 발었네... 잃지 않은게 어디야^^ ㅠㅠㅠ 새벽에...남들은 다~~ 코골고 드르렁...드르렁...잠자고 있는데... 혼자 불켜놓고...모니터 6대를 번갈아 봐가면서... 홀로 즐기는 이 쓸쓸함...적막감과...이 적적함이란.... 그냥 퇴근할까~~~퇴근해봐야~뭐 재미난..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