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3-29 그꼴로 어디가게...ㅋㅋㅋ 노숙자 패션이 뭐 워째서...모라 카능교... 그꼴로 어디가게...ㅋㅋㅋ 노숙자 패션이 뭐 워째서...모라 카능교... 오늘 벌써 백4십5만원따놓고...저녁밥 먹으러 갑니당^^ 약오르쥬....오늘은 그리운 탕짬(탕수욕 반/짬뽕 반)먹으러 갈까나... 거기에 알싸한거 한잔 추가하면...강제취침모드에는 짱이에요 탕짬을 할까...탕뽁(탕수욕 반/뽁음밥 반) 항상 고민을 하넹... 에라이~~~모르겠당...장가게 가서 고민해야징... 맛져 하세욤... 봄바람이 살랑 살랑...후욱 알싸한 기분에 어디로 떠나고 싶당^^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