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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힛^^ 야간운동삼아...
수원역 로데오 거리 한바퀴 돌고 왔어요...
많이 걸었죠...
어슬렁 어슬렁...걷다보니...
Will you marry me? 결혼해 주시겠어요?
를 연상시키는 반지들이 보여 찰칵^^
어떤 반지가 예뻐보일까요?
날씨가 풀리니...행사들도 마니 하네용...
수원역 로데오 스테이지 행사에서...
누구나 노래해도 된다케서...
최희준 선생님의 "하숙생" 뽐나게 한곡 부르고...
박수세례 받고...난생 처음 버스킹한번 해보았어요...
돌아오는길에...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으니...
평상시 생각했던...돈을 먼저 벌어놓고...건강을 챙길까...
아님 건강을 챙기고...돈을 벌어 놓을까...고민하던것들이 생각나서...
약국이 보여...마침 비타500도 떨어질때가 되었고 해서...
매일 마실껀데 어떤개 좋아요...했더니...
종근당 녹용보가 좋타고 해서...한빡스...
그리고...알싸한 타우린 맛이 좋은 박카스D도 두박스
담배를 많이피워...요즘 가래가 조금 나오니...
기침 감기약도 한박스...ㅋㅋㅋ
외부 튜닝은 패션감각이 없어...자기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내부 튜닝은 이제부터 천천히 꾸준히 할려고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밤 되시고...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