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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 대신 지구뷰를 볼수 있는 호텔이 생긴다네요...
6년뒤인 2027년에 세계 최초 우주호텔인 Voyager Station에 가서
지구와 별을 보며....모히또 칵테일 한잔 어때요?
한달간 우주비행사들이 먹는 우주 식량도 먹고...똑 쏘는 맛의 아이스크림도 맛보고...농구도 하고...무중력도 체험해 보고...ㅋㅋㅋ
여행 비용이 1인당 2억8천만원 이라카니까...얼마 비싸지도 않네요...
세 네달만 해외선물 단타를 치면 될꺼 같은데...쬐매 더걸릴수도 있고...덜 걸릴수도 있꼬...
목표가 생겼으니...쫌더 분발할 계기도 있고...짜릿해지겠는데요...^^
죽기전에 이런 호사스런 여행을 할 기회가 생긴다니까...
6년은 더살다 죽는 거로^^
어때요?
사진출처 "Voyager Station"
우주호텔 6년 뒤에 가니까 그전에 두바이 여행을 하기 위해 넷플릭스의 "두바이 블링"부터 보고...두바이를 여행할까요?
남의 얘기가 아니라...실현 가능하니까~~~어때유...같이 가실꺼쥬~~~^^